내용:
[시리즈] 라이스샤워와가는 서울-부산 자전거종주
근처에 유명한 스팟인 두물머리가 있다고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오히려 다산생태공원이랑 능내역에서 찍은게 더 감성있는거같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네
양평쪽은 능내역처럼 과거 철길을 재활용한 케이스다보니
생각보다 철길이 많더라
가서 사진찍기에도 좋을것같아
그뒤 양평 읍내까지왔는데
해가 지고있고
내몸상태도 도저히 더이상 갈 여력이 안되길래
걍 여기서 잤음.
그리고 의외로 번화한곳이다보니 버거킹 국수나무같이 왠만한곳은 다있더라
난 이상한 한정식집에서 만오천원 날렸는데
너네는 양평들르면 이런데서 식사 ㄱㄱ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중에 안개가 껴서 꽤 이쁘길래
사진좀 찍어봤어.
퀄 ㅅㅌㅊ??
그 뒤에 참전기념비도 가보고 분위기 좋았었는디..
여주로 가기 직전에 ㅈㄴ큰 업힐이 하나 가로막고있었음.
찾아보니까 후미개고개라고 고차가 무려 80가까이 되더라 ㅋㅋ ㅅㅂ
전에 언급한 아이유고개가 주니어라면 이건 호프풀쯤 되는 존재였던거임
난 딱 여기쯤부터 힘들어서 끌바했는디
뒤에 고인물아재 이거 한번도 안멈추고 올라가더라
어케했노 ㅅㅂ
그 뒤엔 삶은 계란들이 모여있는 다리도 가보고
(이포보)
마야노 탑건이 좋아할만한 활주로 도로도 지나고 나니까
그뒤엔 근처에 세종대왕묘도 있길래 참배하면서
오늘 오전일과를 끝냈음.
오후일과 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다음화에서 할게
그럼 안녕~
다음화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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