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6일 대전무역회관에서 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2025년 대전세종충남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른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용태)는 26일 대전무역회관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대전세종충남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지역 통상진흥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수출기업 통상애로와 기관별 통상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기업 통상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6일 대전무역회관에서 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2025년 대전세종충남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김용태 본부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유럽의 비관세장벽 등 잦은 통상정책 변화로 수출기업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통상진흥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통상애로를 적시에 해결하고, 기관별 통상지원사업이 효과적으로 기업에 전달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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