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놀토)’에는 배우 전여빈, 진영, 주현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는 독보적 카리스마를 지닌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붐이 “사업에 성공한 회장님”이라고 소개한 후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도레미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문세윤과 똑 닮았기 때문. 김동현은 “너구리”라며 문세윤의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 사진을 보며 “저 잘 되게 해달라”라고 빌었다.
이어 꽃목걸이를 한 문세윤의 또 다른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멤버들이 “인간 화환”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문세윤의 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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