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올해 폐전자제품 30t 친환경 배출…국가적 위기 대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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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올해 폐전자제품 30t 친환경 배출…국가적 위기 대응 동참

모두서치 2025-09-27 14:4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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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협이 올 한해 폐전자제품 30여t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배출하는 등 탄소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 재해·재난 극복 등 범농협 차원의 공동사업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동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5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내외 ESG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범농협의 ESG경영 추진 현황과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시간도 마련됐다.

농협은 올해 한 해 동안 폐전자제품 30여t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배출해 약 100tCO₂e(이산화탄소상당량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해·재난 극복을 위해 구호기관에 성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위원회 종료 후에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위원회 운영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ESG경영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기존의 '사회공헌위원회'와 'ESG추진위원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것으로 앞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ESG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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