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라임사태 무죄' 기동민·이수진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의장, '라임사태 무죄' 기동민·이수진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연합뉴스 2025-09-27 13:21:32 신고

3줄요약

與김원이 "檢, 정치인 탄압 위한 정치 공작의 사냥개 노릇…개검"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 강조하는 우원식 의장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 강조하는 우원식 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종합보고서 발간과 관련해 인사말을 통해 보고서 발간의 의미와 다양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5.9.22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 전 의원과 이 의원을 "나의 사랑하는 후배"라 부른 뒤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출신인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검찰청 해체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이 처리된 것과 관련, "어제는 검찰에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이런 걸 역사라 부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검찰청 폐지 법안이 통과되던 날 무죄 판결, 정말 잘 됐다"며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빨리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기동민 사건이야말로 정치 검찰의 기소권을 왜 박탈하고 검찰청을 해체해야 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검찰이 정치인 탄압을 위한 정치 공작의 사냥개 노릇을 했으니, '개검'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mskwa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