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가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2일 슈가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창고로 추정되는 공간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슈가의 모습이 담겼으며, 검은색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2년 만에 업로드 한 새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아미(팬덤명)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슈가 인스타그램
앞서 슈가는 지난 2024년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전동 스쿠터를 몰다 경찰에 적발된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그는 "맥주 한 잔 정도 마셨다", "전동 킥보드를 몰았다"라고 진술했지만,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면허취소기준을 넘어서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슈가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이후 지난 6월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