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MIXX(엔믹스)가 한층 물오른 비주얼감과 함께 첫 정규앨범 속 감정대비를 감각적으로 그려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NMIXX 첫 정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1차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Valentine 버전'으로 명명된 첫 콘셉트컷은 개별, 유닛, 단체 등 총 31종으로 구성돼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듯한 단체 또는 유닛포토와 쓸쓸공허한 눈빛의 개별포토 사이의 감정간극은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 속 분위기만큼 파격적인 느낌을 준다.
한편 NMIXX는 오는 10월 13일 첫 정규 'Blue Valentine'을 발표, 미니 4집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 이후 7개월만의 컴백행보에 나선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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