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주식거래연감에 따르면 “올해 4월 8일 관세 충격으로 S&P500지수가 종가 기준 18.9%나 급락한 이후 시장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며 “올해는 흔히 시장에서 거론되는 ‘5월에 팔고 떠나라’는 격언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세 전망이 틀렸다는 것은 더 강력한 상승 요인이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당 보고서는 강조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실제 9월 S&P500지수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이었던 경우가 많았음에도 8번의 사상 최고치 경신도 있었다. 과거 통계에 따르면 9월에 증시가 다섯 번 이상 신고가를 경신한 뒤에는 4분기 수익률은 더욱 견조해졌으며, 이에 해당하는 8번의 사례 중 1967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연간 수익률은 모두 상승했다.
이들이 제시한 현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는 고평가 우려와 AI 테크 기업 중 일부의 실망스러운 실적,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이었다. 그러나 시장의 조정은 단기적으로 제한된 수준에 그칠 것이고 이후 4분기 강력한 랠리가 재개되면서 S&P500지수는 7100을 돌파, 연간 20%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해당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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