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오후2시21분 클린스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2.30% 내린 1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간은 이날 클린스파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최근 주가가 확장 계획을 이미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회사가 추진 중인 초당 50엑사해시(EH/s) 규모 채굴 확장은 긍정적이지만 향후 고성능컴퓨팅(HPC) 투자 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해 추가 상승 동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JP모간은 경쟁사 라이엇플랫폼즈(RIOT)와 사이퍼마이닝(CIFR)에는 매수 의견을 유지한 반면 클린스파크와 아이렌은 전망을 낮췄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단순 채굴 중심 전략을 고수할지,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다각화를 추진할지를 두고 업계 내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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