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관리 전문기업인 콘센트릭스는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1.11~11.23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였던 11.53~11.76달러 대비 하향했다. 매출 전망치는 98~98억2000만달러로 전망해, 이전보다 범위를 좁혔다.
3분기 EPS는 시장의 예상치인 2.87달러를 밑돈 2.78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지난해 대비 4% 성장한 2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안드레 발렌타인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일부 소수 고객만 관세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더 빠른 회복을 기대했지만, 실제 매출은 예상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실적이 안정될 것이라며 가이던스를 낮춰잡았다.
이에 따라, 콘센트릭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정규장에서 8.15% 하락해 5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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