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가격 없어요" 분상제 적용돼 84㎡가 4억원대 수도권 '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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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가격 없어요" 분상제 적용돼 84㎡가 4억원대 수도권 '이 아파트'

나남뉴스 2025-09-26 19:38:01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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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양주시 회천신도시에서 신축 아파트 ‘회천중앙역 파라곤’이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84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은 72㎡부터 84㎡까지의 실수요자 선호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음악연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실내에서 여가 및 자기계발이 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계획됐다.

사진=회천중앙역 파라곤 홈페이지
사진=회천중앙역 파라곤 홈페이지

무엇보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분양 단지라는 사실이다.

인접 단지인 ‘회천중앙역 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의 경우 전용 84㎡ 기준 4억8,600만 원 선에서 분양됐기에 이번 단지도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로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회천신도시 분양 단지가 전세와의 갭이 작고, 향후 시세 상승 여력도 크다고 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이 들어서는 회천신도시는 총 2만4,40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택지개발지구다. 현재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양주시 전역에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GTX-C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사진=회천중앙역 파라곤 홈페이지
사진=회천중앙역 파라곤 홈페이지

올해 말에는 인근 산북동 일대에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준공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마전동에 조성 중인 ‘양주 테크노밸리’의 개장이 계획돼 있다. 이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고용 유입에 따른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돼 회천신도시 전반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 단지는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회천중앙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개통 시 서울 종로, 시청, 용산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며 인근 GTX-C 노선의 덕정역을 통해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회천새봄초등학교가 2026년 9월 개교 예정이며 중학교·고등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학원가 형성과 덕계도서관 등의 학습 인프라도 가까워 교육 수요를 갖춘 가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역세권과 자연환경, 교육 인프라, 편의시설 등 수요자 선호 요소를 고루 갖춘 실속 있는 단지"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돼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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