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대한민국 여자농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아시아컵을 7위로 마무리했다.
이선영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 7·8위 결정전에서 시리아를 101-46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대만(83-88), 호주(40-119), 필리핀(75-77)에 3전 전패를 당해 4팀 중 최하위로 밀렸다. 이날 한국은 디비전 A 생존을 놓고 B조 꼴찌 시리아와 맞대결했다. 다행히 시리아전을 대승으로 마쳐 2년 뒤 열리는 다음 대회도 디비전 A에 남을 수 있게 됐다. 반면 최종 8위 시리아는 디비전 B로 강등됐다.
한예담(춘천여고)은 3점슛 5개 포함 21득점 6리바운드 6스틸로 맹활약했다. 임세운(광주수피아여고)도 3점슛 4개 포함 21득점 5어시스트 4스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담희(광주수피아여고)는 18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8스틸, 김세원(동주여중)은 12득점 3어시스트 3스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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