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공학전환 숙의 절차 마무리"…11월 최종 권고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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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 숙의 절차 마무리"…11월 최종 권고문 제출

모두서치 2025-09-26 18:3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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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동덕여대는 지난 22일과 24일 양일간 '공학전환공론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운홀미팅이 종료되며, 지난 7월 숙의기구가 출범해 마련했던 숙의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학내 구성원 약 440명(교원 76명, 학생 220명, 직원 76명, 동문 68명)이 '대학의 미래발전 방향과 공학전환 여부'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동덕여대는 효율적인 토론을 위해 참여자를 110명씩 4회차로 나눴다. 또한 한 테이블당 10명 이내의 구성원을 배치해 그룹토론을 진행했다.

각 회차는 ▲공론화 추진 경과보고 ▲팩트체크 자료 보고 ▲공학전환 여부 쟁점토론(그룹 및 전체토론) ▲미래토론(그룹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쟁점토론은 ▲재정 및 경쟁력 제고 ▲대학 정체성 정립 ▲급변하는 시대 변화 대응 ▲학내 불신 해소 등 4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래토론은 ▲경쟁력 및 위상측면 ▲인구절벽 대응 측면 ▲구성원 신뢰 등 3가지 측면에서 대학의 긍·부정적 미래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동덕여대는 무선투표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토론 전후 인식 변화를 조사했다. 또한 그룹별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명제화하고 LED 화면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강화했다. 숙의 과정을 거치며 마련된 자료는 실시간 공유됐다.

동덕여대 공론화위원회는 숙의과정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오는 11월 학교 측에 최종 권고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론화 과정이 반목과 불신을 넘어, 대화와 포용의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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