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25일(목) 서울의료원에서 ‘의료기관 인증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2026년 5월 인증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교육주제는 서울의료원의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오태윤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맡아 의료기관 대상 평가관점의 변화와 최근 인증제도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인증원 사업관리팀 신민경 팀장이 의료기관 인증의 이해와 준비, 다빈도 미흡 인증기준 등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의료원 책임자·실무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감염관리, 의약품관리, 의료기기관리 등 부문별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교육을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 질과 환자안전에 대한 수준을 점검하고 인증준비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원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형·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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