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장]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개시..."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삼박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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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현장]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개시..."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삼박자 갖췄다"

뉴스락 2025-09-26 16:3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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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뉴스락] "더위도 한풀 꺾였고, 이제 슬슬 이사 준비좀 해보려고 합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장에서 만난 방문객들의 기대감이 현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찜통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가을. 인천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새 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 인천 시민들이 지적했던 긴 출퇴근과 잦은 환승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락>은 인천의 새로운 바람,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현장속으로 들어가봤다.

(왼쪽부터) 오픈 20분 전부터 시민들은 길게 줄을 서고 있었고, 행사 시작 40분 뒤 청약 상담을 위해 상담소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사진=김도연 기자
(왼쪽부터) 오픈 20분 전부터 시민들은 길게 줄을 서고 있었고, 행사 시작 40분 뒤 청약 상담을 위해 상담소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사진=김도연 기자

현장 열기 ‘후끈’…20분 전부터 긴 대기줄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부개 4구역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99가구), ▲ 59㎡B(135가구), ▲59㎡C(130가구) 등 이다.

74㎡A 타입도 공개하기로 했었으나, 소비자들의 수요가 주목되는 타입들만 이번 견본주택에 마련됐다.

각 타입 세대의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는 순간, 설레임·단란함·화목함이 느껴졌다. 마치 신혼부부와 아이들을 둔 부부를 위해 조성한 견본주택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세대들의 공통점은 온화고 넓찍한 신발장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왼쪽 위 부터) 신발장, 세탁실, 중앙 통로, 침실, 방, 거실이다. 사진=김도연 기자
(왼쪽 위 부터) 신발장, 세탁실, 중앙 통로, 침실, 방, 거실이다. 사진=김도연 기자

46A 타입은 단연 신혼부부를 겨냥한 듯했다. 둘이 살기 좋은 평형과 아기자기한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현관에는 여유 있는 신발장이 길게 들어서 있었고, 안으로 들어서자 왼편에는 작은 세탁실이 숨어 있었다. 발코니에 세탁기를 두지 않아도 되니 생활이 훨씬 깔끔하고 쾌적할 듯했다.

오른편에는 작은 방이 하나 자리 잡고 있었다. 취미 공간으로 꾸미거나, 드레스룸으로 활용하기에도 알맞아 보였다.

집 안 가장 끝쪽에는 넓은 침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발코니와 연결돼 있어 짐이나 계절별 가전, 여행용 가방 등을 보관하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주방은 아담하지만 실속 있게 짜여 있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식탁을 배치하면 딱 맞는 크기였고, 그 뒤로 이어지는 거실은 소파에 앉아 TV를 함께 보기에 충분했다. 작지만 오붓함이 묻어나는 공간은 '단란하다'와 '풋풋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세대였다.

46A 타입을 빠져나와 곧바로 59 타입 세대로 이동했다. 문을 열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앞서 본 아담함 대신 넉넉함과 안정감이 느껴졌다.

(왼쪽 위부터) 59C 타입에는 신발장 두 개와 팬트리를 구비했다. 바로 오른쪽에는 아이들 방으로 쓰기 좋은 방이 하나 구비 돼 있고, 주방은 분리형에 안쪽에는 발코니 형식으로 세탁실이 구비 돼 있다. 거실 역시 넓어서 가족끼리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보인다. 사진=김도연 기자
(왼쪽 위부터) 59C 타입에는 신발장 두 개와 팬트리를 구비했다. 바로 오른쪽에는 아이들 방으로 쓰기 좋은 방이 하나 구비 돼 있고, 주방은 분리형에 안쪽에는 발코니 형식으로 세탁실이 구비 돼 있다. 거실 역시 넓어서 가족끼리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보인다. 사진=김도연 기자

59 타입은 3룸 구조로, 신혼부부의 발길을 단번에 잡아끄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첫 집을 장만하려는 젊은 부부들이라면 단숨에 마음을 뺏길 법한 구성이다.

먼저 59C 타입 현관에 들어서자, 첫인상부터 넉넉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탁 트인 공간과 바닥은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마감돼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환해졌다.

왼편에는 커다란 신발장 두 개가 배치돼 있었고, 그 옆으로는 깊이감 있는 팬트리가 자리 잡고 있었다. 부피 큰 취미용품을 넣어도 충분할 만한 크기였다. 덕분에 현관은 늘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현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집 전체가 주는 개방감이 한눈에 펼쳐졌다. 오른쪽에는 작은 방 하나가 있어 홈 오피스나 아이 공부방으로 적합해 보였다. 안쪽으로는 또 다른 작은 방과 큰 침실이 이어져 있어, 방 배치만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집'의 실용성을 느낄 수 있었다. 신혼부부가 아이 계획을 두고 있다면, 이 구조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 만큼 탁월했다.

주방은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조리 공간과 생활 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됐다. 주방 앞쪽은 네 가족이 함께 앉아 오순도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했다.

주방 안에는 발코니가 이어져 있었는데, 이곳은 세탁실 겸 창고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고, 계절 용품이나 청소기를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생활용품이 거실이나 방 안에 흩어질 일이 거의 없겠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화목함’이었다. 소파와 좌식 테이블을 놓아도 답답하지 않을 만큼 넉넉한 폭 덕분에,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말 오후, 온 가족이 함께 거실에 모여 단아하게 TV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머릿속에 영화처럼 선명하게 그려졌다.

59C 타입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미래가 담길 그릇 같았다. 신혼의 설렘을 간직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했다.

(왼쪽 위부터) 조그만한 아이들 방 두 개가 있었고, 커다란 친실도 하나 있었다. 또 중간 통로에 팬트리가 숨어져 있어 짐 보관 등이 용이해보인다. 긴 형태를 띤 주방과 아늑한 거실이 눈에 확 들어왔다. 사진=김도연 기자
(왼쪽 위부터) 조그만한 아이들 방 두 개가 있었고, 커다란 친실도 하나 있었다. 또 중간 통로에 팬트리가 숨어져 있어 짐 보관 등이 용이해보인다. 긴 형태를 띤 주방과 아늑한 거실이 눈에 확 들어왔다. 사진=김도연 기자

59B 타입 내부 구조 역시 큰 침실 하나와 작은 방 두 개로 구성돼 있었다.

다만 가장 눈길을 끈 건 벽 속에 숨겨진 팬트리였다. 문을 열기 전까지 눈치채기 어려운 위치라, 마치 '비밀 수납공간'을 발견한 듯한 재미가 있었다. 덕분에 잡동사니나 대용량 생활용품을 보관하기에 제격이었다.

주방은 길게 뻗은 분리형 구조로 설계돼 있었다. 조리 공간이 확실히 구분돼 있어 효율적이었고, 맞은편에는 네 식구가 편안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배치도 무리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군더더기 없는 동선과 세련된 마감이 돋보였다.

다만 몇몇 방문객들은 "방은 넉넉하지만 옷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실속 있는 공간 활용과 고급스러운 마감에도 불구하고, 옷 수납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속형·가족형·서울 접근성까지 강점...청약 일정 및 규제 완화 혜택

"그동안 인천에서 1호선을 타면 연착되고, 환승만 세 번 했어요."

오픈식에서 만난 한 부부는 그동안 겪은 교통 불편을 털어놨다. 인천 동구에 거주하는 이들은 자주 지연되는 지하철과 잦은 환승 때문에 출·퇴근이 번거로웠다.

하지만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최대 장점은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다. 단지에서 도보 10분이면 굴포천까지 도착할 수 있다. 또 7호선은 가산디지털단지, 고속버스터미널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GTX-B 노선 공사가 진행 중으로, 부평역에서 여의도, 서울역, 용산역까지 단숨에 이동 가능해 교통 편리성이 한층 높아졌다. 인천시에 따르면 GTX-B 개통 목표는 2030년이며, 단지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로 수지 타산에도 맞는다.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도보 거리 내 부광초·부광중·부흥중·부광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고, 주변 산·상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웅진플레이도시, 삼산월드체육관 등 부평과 부천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삼성물산의 '홈닉(Homeniq)'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시부터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추첨제 비율이 60%에 달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젊은 층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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