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가 도쿄게임쇼를 찾은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임 속 주요 콘텐츠를 현실로 구현한 단독 부스는 개장과 동시에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도쿄게임쇼 2025'가 진행 중인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은 세계 각국의 게임사들이 출품한 대표 게임들을 체험하기 위한 인파로 붐볐다.
특히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3 '돌파'의 핵심 콘텐츠인 '라운지'를 실제 크기로 구현한 넥슨 부스는 게임 내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현실감으로 때문에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관람객들이 부스에 설치된 실물 크기 '호버 바이크'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베요네타'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호응을 얻었다. 베요네타 주요 캐릭터의 전신 스킨부터 상징적인 손과 하이힐 권총을 모티브로 한 무기 스킨, 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까지 다양한 요소가 구현됐다.
베요네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퍼스트 디센던트 세계관이 어우러진 코스튬 플레이는 완성도 높은 연출로 팬들에게 실제 게임 캐릭터가 눈앞에 나타난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대표 캐릭터 '얼티밋 버니', '얼티밋 루나'의 코스튬 플레이도 함께 선보여졌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와 주민석 디렉터는 부스를 직접 방문해 일본 관람객들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연을 마친 이용자들과 시즌3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부스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범준 총괄PD는 "도쿄게임쇼를 통해 시즌3 '돌파'의 핵심 콘텐츠와 새로운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본을 비롯해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임의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오전 9시에는 이범준 총괄PD와 주민석 디렉터가 직접 부스를 탐방하며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 예정됐다. 이 방송에서는 신규 무기 '검', 신규 던전 등 10월 1일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도쿄게임쇼는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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