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26일 순창읍 장류로에서 가족센터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상 3층의 가족센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복지·교육·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1층에는 작은도서관,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 소통 교류 공간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을 지원한다.
2층에는 가족센터 사무공간, 교육실, 상담실을 배치해 복지와 상담을 한 곳에서 진행해 군민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정, 전문상담, 정서적 지원을 하는 종합 복지 공간으로 쓰인다.
3층은 군민 사회교육장과 강좌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은 순창군가족센터 누리집(https://suncha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일 군수는 "가족센터는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 모두의 사랑방이자 가족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든든한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복지를 증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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