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임윤아의 꿈이 이루어졌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팀이 10월 말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 휴가를 가게 됐다고 26일 마이데일리는 보도했다. ‘폭군의 셰프’ 팀은 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앞서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 신발을 벗고 의자에 올라가 “포상 휴가 가자”고 소리치는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 ‘폭군의 셰프’는 인기리에 방영되며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임윤아의 말대로 포상 휴가를 얻게 됐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마동석 제작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트웰브’와 같은 날 공개됐다. 1회 시청률 4.9%(닐슨 코리아 기준)로 시작하며 경쟁작에 밀렸던 ‘폭군의 셰프’는 2회부터 역전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2주 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 시청률 15.8%를 달성했다. 여기에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올랐다.
출연진의 화제성도 뜨겁다. 이채민의 경우 남자 주인공이었던 박성훈이 하차하고 교체 배우로 투입되며 드라마 초반 걱정 어린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드라마가 전개되며 이채민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달성한 그는 스타덤에 올라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마를 견인한 임윤아는 명실상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중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tvN ‘폭군의 셰프’는 유종의 미를 앞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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