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내 러닝워치 전문 브랜드 뉴런(NU:RUN)이 국내 기업의 강점을 살린 신속한 사후지원 서비스 ‘NU 원데이 서비스(NU 1:DAY SERVICE)’를 선보였다. 접수부터 완료까지 단 하루 만에 A/S가 가능해 러너들이 훈련 루틴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브랜드 A/S 지연, 뉴런이 해법 제시
국내 러닝워치 시장은 오랫동안 해외 브랜드가 주도해왔다. 그러나 부품 교체와 수리 과정에서 해외 배송이 필요해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리는 불편이 빈번했다. 뉴런은 접수 후 1일 내 수리를 마치는 ‘원데이 서비스’를 내세워 이런 문제를 정면 돌파했다. 러너들이 가장 불만이 컸던 사후 지원에서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대표 모델 R21, UX 단순화로 러너 친화 강화
뉴런의 주력 모델 ‘R21’은 하프마라톤 거리 21km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초·중급 러너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복잡한 설정 대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고, 여기에 ‘원데이 서비스’를 결합해 러너들이 매일 달릴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단순한 기록 측정을 넘어 ‘러너 친화’에 방점을 찍은 셈이다.
“러너의 지속성과 편리함 돕겠다”
김준오 뉴런 대표는 “러너들이 원하는 것은 기록보다 매일 달릴 수 있는 편리함과 지속성”이라며 “국내 기업만이 가능한 하루 완성 A/S로 러너의 루틴을 지켜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뉴런은 앞으로도 브랜드 슬로건 ‘Nu Beat’을 바탕으로 러닝 환경 개선과 국내 러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국내 브랜드로서 신속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뉴런의 전략은 러닝워치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원데이 서비스’가 러너들의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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