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6일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에 1% 넘게 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5.47포인트(1.31%) 내린 3425.64다. 지수는 전장보다 30.72포인트(0.89%) 내린 3440.39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8억 원, 1200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3343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 삼성전자 -1.86%, SK하이닉스 -3.65%
삼성전자(-1.86%), SK하이닉스(-3.65%)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2.07%), 삼성바이오로직스(-1.47%), 현대차(-1.15%), 기아(-1.08%) 등도 약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1%), NAVER(1.77%), 셀트리온(0.62%) 등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73%), 제약(-0.92%), 화학(-0.82%) 등이 내리고 있으며 증권(0.86%), 보험(0.55%), 전기가스(0.40%) 등은 상승 중이다.
◆ 코스닥, 4.81포인트(0.56%) 내린 847.6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9.33포인트(1.09%) 하락한 843.15다. 지수는 전장보다 4.81포인트(0.56%) 내린 847.67로 출발해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4억 원, 81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519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 삼천당제약(-3.10%), 에코프로비엠(-2.74%), 에코프로(-2.20%), 리가켐바이오(-1.91%), 파마리서치(-0.55%)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33%), 리노공업(0.19%), 에스엠(0.15%) 등은 상승 중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