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구글이 추론 능력을 발전시킨 로봇을 공개한 가운데 26일 국내 로봇 관련 종목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 모델은 로봇이 빨래 분류나 쓰레기 재활용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현실 세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에브리봇은 전 거래일 대비 13.27%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만14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같은 시각 하이젠알엔엠(2.13%)과 이랜시스(2.43%) 등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전날(현지시간)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인 구글 딥마인드가 로보틱스 추론 능력을 한층 발전시킨 AI 모델을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 분야 국내외 주요 기업·기관·연구 주체가 참여하는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출범한다고 밝힌 점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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