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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 모카 일렉트릭 <출처=스텔란티스> |
스텔란티스가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오펠(Opel) ‘모카 일렉트릭(Mokka Electric)’의 특별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이는 차명인 ‘모카’가 독일어로 ‘커피’를 뜻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기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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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 모카 일렉트릭 <출처=스텔란티스> |
외관은 일반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트렁크를 열면 전혀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원두용과 캡슐용 커피 머신이 각각 설치돼 있고, 전동 그라인더와 우유 스티머, 소형 냉장고까지 갖췄다. 모든 장비는 오펠 로고가 새겨진 전용 수납장에 깔끔하게 들어가 있다. 대신 적재 공간은 사실상 사라졌다. 인포테인먼트 화면에도 커피 아이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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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 모카 일렉트릭 <출처=스텔란티스> |
오펠은 “여행 중 휴식이나 일상 속 짧은 여유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전기차 특성상 충전 대기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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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 모카 일렉트릭 <출처=스텔란티스> |
이번 특별 모델은 ‘모카 GSE’ 대신 154마력 전기모터와 54㎾h 배터리를 탑재한 기본형 모카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4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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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 모카 일렉트릭 <출처=스텔란티스> |
스텔란티스는 지난해에도 모카 일렉트릭을 개조해 2인승 경상용차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모카 커피’는 단발성 이벤트 성격이지만,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DIY 방식으로 유사한 개조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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