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우븐 시티’ 공식 출범, 모빌리티 혁신의 레이스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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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우븐 시티’ 공식 출범, 모빌리티 혁신의 레이스 펼친다!

오토레이싱 2025-09-26 09:49:57 신고

토요타자동차와 ‘우븐 바이 토요타(WbyT)’가 25일, 일본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위치한 ‘토요타 우븐 시티(City)’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토요타 우븐 시티 공식 출범 행사에서 발표하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
토요타 우븐 시티 공식 출범 행사에서 발표하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

CES 2020에서 첫 공개 된 이후 5년간 준비를 거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실제 거주민과 인벤터(Inventor)가 참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실증 테스트 코스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출범식에는 인벤터와 위버, 파트너 기업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카케잔(Kakezan, 곱셉)’이라는 일본식 공동 창조 개념을 기반으로, 토요타의 제조 노하우와 WbyT의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인벤터 개개인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총 20명의 인벤터 중에는 싱어송라이터 나오토 인티 라이미가 아티스트 최초로 합류해 오디오 관련 공동 창조를 주도한다. 그는 ‘우븐 시티 앤섬’과 프로젝트 오디오 로고를 제작하며, 출범식 현장에서 공식 공개했다.

거주민 역할을 맡은 위버스 역시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혁신에 참여한다. 9월부터 일부 토요타 관계자와 가족들이 입주를 시작했고, 1단계에서 약 300명이 거주할 예정이다. 일반 방문객 참여는 2026년 이후 계획되어 있다.

토요타와 WbyT는 출범을 기념해 ‘우븐 시티 공식 론칭: 미래를 직조하다 – 데이1’ 이벤트를 개최했다. 토요타 회장이자 우븐 시티 마스터 위버인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우리가 우븐 시티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카케잔(곱셈)’”이라며 “함께할수록 영향은 커지고, 미소의 곱셈은 무한히 확장된다. 더 밝은 미래를 함께 엮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2018년 CES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우븐 시티 구상을 현실로 구현하며, 여기서 탄생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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