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전통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4일 공개된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서는 ‘한국의 전통주가 최고라는 독일인 미초바가 직접 만드는 전통주는 어떤 맛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초바는 “오늘 대회에 참여할 막걸리를 만들 거다. 이양주(두 번 빚은 술) 하나, 단양주(한번 빚은 술)하나 만들 거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대회에 한 번 참가해 봤는데 상 받은 적이 없다. 또 도전해 보고 싶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 미초바는 사업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사실 계속 전통주 브랜드를 만들까 생각하고 있다. 3년 동안 레시피 개발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브랜드를 만든다면 크게 하고 싶지는 않다. 전통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미초바는 전통주 대회에 직접 신청하며 난관을 겪기도 했다. 그는 대회 참가 과정에서 직접 ‘유타’라는 술 이름도 지었다. 그는 ‘유타’라는 이름에 대해 “엄마 이름도 ‘유타’다. 흐를 유(流)에 타워(Tower)를 합쳐서 흐르는 타워라는 뜻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8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첫아들 루빈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의 친구와 공동으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야구팀과의 협업까지 진행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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