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90, 롤러블 OLED 최초 탑재하나…현대차, 美 특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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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롤러블 OLED 최초 탑재하나…현대차, 美 특허 공개

M투데이 2025-09-26 08:01:05 신고

출처:koreanca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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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 SUV ‘제네시스 GV90’에 세계 최초로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에서 공개된 특허에 따르면,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차량 내부에 설치 가능한 롤러블 디스플레이 기술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롤러 메커니즘을 통해 펼치거나 말 수 있는 구조다.

 디스플레이는 사용 시에만 펼쳐지고, 필요 없을 때는 깔끔하게 수납돼 차량 인테리어의 미니멀리즘을 실현할 수 있다.

특허에 따르면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두 가지 주요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먼저 ‘스크린부’는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차량 정보 등 외부 신호를 수신해 출력하며, ‘지지부’는 화면 뒤편에 위치해 수평·수직 방향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패널의 왜곡을 방지한다.

출처:koreanca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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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은 브랜드 내 가장 크고 고급스러운 전동화 SUV로,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BMW iX 등과 경쟁할 플래그십 모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롤러블 OLED의 첫 양산 적용 모델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번 특허는 기술이 개념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프리미엄 전기차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은 점점 더 대형화·곡면화되고 있는 가운데, 롤러블이라는 새로운 형태는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진일보한 시도로 평가받는다. 

화면을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온디맨드 방식은 몰입형 인포테인먼트 환경과 조용한 주행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어떤 혁신을 실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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