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알파벳, 경쟁사 대비 저평가 분석에도 주가 '약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알파벳, 경쟁사 대비 저평가 분석에도 주가 '약세'

이데일리 2025-09-26 02:03:04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아닌 알파벳(GOOGL)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의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클 내서슨 모펫내서슨의 애널리스트는 2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규제 리스크 완화와 AI 모멘텀 가속화, 사업 전반에 걸친 다각적 성장 동력들을 근거로 했을 때 이같은 평가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알파벳은 2025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34%나 상향 조정되며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 중 메타(META)와 아마존(AMZN)에 이어 세 번째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알파벳이야 말로 AI 경쟁에서 순수한 승자 중 하나이자 생성형AI에서의 기회를 수익화하고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알파벳의 불확실성 요소 중 하나였던 미국내 검색 반독점 소송과 챗GPT 관련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 되었다”고 그는 지적했다. 미국 법원 판결을 통해 예상보다 훨씬 완화된 구제책이 제시되었고, 구글의 AI 전략이 오픈AI와의 격차도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내서슨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이 최근 주가 랠리에도 여전히 역사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메타 등 일부 경쟁사보다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근거로 알파벳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 높은 수준이다.

한편 올해들어서만 29% 넘는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알파벳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12시 59분 전일대비 0.8% 하락한 245.16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