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데뷔 초 학대 피해 고백...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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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데뷔 초 학대 피해 고백... 무슨 일?

금강일보 2025-09-26 01:00:00 신고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진경이 데뷔 초 학대 피해 사실을 밝혔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는 '토크의 신'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숙이 면접자로 나선 홍진경에게 "예능 '솔로지옥'에 나가실 거냐"라고 묻자, 홍진경은 "그쪽 제작진만 OK하면 저도 OK"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우영은 홍진경의 자기소개에 적힌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경험'에 대해 물었다. 앞서 홍진경은 "어린 시절 가까이 지내던 사람 횡포를 견뎌야 했다. 언어·신체적 폭력까지 감당해야 했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 넷플릭스 사진= 넷플릭스

이에 장우영이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낸 것 같다"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이런 얘기는 방송에서 처음 하는데 사실 제가 데뷔하고 나서 저를 가깝게 봐줬던 분이 신체적인, 언어적인 폭력을 많이 하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그런 부분들이 트라우마로 남았다. 어린 시절에 그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을 극복하고 나니까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쉽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세호가 "묘비에 뭐라고 쓰고 싶냐"고 묻자, 홍진경은 "분명 누군가가 절 보러 온 거 아닌가.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쓸 거다. '널 위해 살아. 행복해'라고 적을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최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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