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테슬라는 8월 유럽연합(EU) 기준 8220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의 BYD는 9130대를 판매하며 201% 급증했으며, 두 달 연속 테슬라를 앞질렀다.
한편, 영국과 노르웨이를 포함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국가까지 포함하면 테슬라가 BYD를 앞질렀다. 테슬라는 총 1만4831대, BYD는 1만145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테슬라는 22% 줄어든 반면, BYD는 216% 증가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0% 상승했으며, 최근 10거래일 동안 27% 급등하며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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