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웨더비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는 화물 철도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CSX에 대해 낙관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달러에서 40달러까지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5.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웨더비 분석가는 CSX와 BNSF의 복합운송 협력으로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철도사들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CSX의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8월에 CSX는 BNSF와 미국의 동부와 선부를 연결하는 해안 간 운송 솔루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천만달러의 운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CNBC는 월가 28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19명이 CSX에 대해 ‘매수’와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며, 시장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CSX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43분 기준 0.5% 상승해 3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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