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기준 액센추어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9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76억달러로, 컨센서스인 174억달러를 웃돌았으며 지난해와 비교해도 7% 성장한 수치를 보여줬다. 또, 신규 수주 금액은 213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성장했다.
줄리 스위트 액센추어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확대하려는 과정에서 액센추어의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또,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조정 EPS를 13.52~13.9달러로 전망해, 예상치 12.89달러를 압도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은 2~5%대로 내다봤다.
다만, 액센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5분 기준 3.8% 하락해 230달러를 기록했다.
액센추어는 이번 해 들어 32% 하락한 상태로, 로건 퍼크 에드워드 존스 애널리스트는 “액센추어가 AI 성장세 가속화에서 다소 뒤처져, 장기적으로 기술 업종 대비 성과가 부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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