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생계를 위해 제 몸보다 큰 짐을 나르던 네팔 셰르파 소년 라이, 타망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라이는 MBC ‘태계일주4’ 출연 후 유명해졌다며 “쉬고 있는데 가이드 형들이 ‘한국 방송에 나왔니?’라며 반가워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는 비수기라 일 대신 한국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광 시즌일 땐 공부 못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며 “일한 만큼 돈을 벌고 싶다. 네팔에서는 일한 만큼 돈이 안 나온다”라고 전했다.
한글에 진심인 라이가 타망과 여행 계획을 세우며 “세종대왕 꼭 만나야 해. 이분이 한글을 만드셨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한국 여행 첫날, 라이는 광화문 광장을 찾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곤룡포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여행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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