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상처', '천년바위', '꼬마인형'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작사가 장경수의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그는 집을 떠나 산속에 파묻혀 지내며 약초를 캐고, 떠오르는 시구를 노랫말로 적어 내려가고 있다.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산에 오르내리는 그는 아내를 '무서버'라 부르며 속을 태운다.
사실 그의 산 생활은 20여 년 전 간경화 진단을 받은 뒤 시작됐다. 자연 속에서 건강을 되찾았지만, 이후 당뇨와 갑상샘 질환, 심혈관 이상까지 겹치며 쓰러지기를 여러 번. 그에게 산은 병마를 잊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공간이자 삶의 버팀목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끝내 산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걸까.
음악과 인생을 모두 산에서 찾고 있는 천재 작사가 장경수의 특별한 삶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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