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어쩔수가없다' 박희순, "박찬욱 감독과 첫 영화, 오랜 숙원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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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어쩔수가없다' 박희순, "박찬욱 감독과 첫 영화, 오랜 숙원 풀어"

뉴스컬처 2025-09-25 17:22:37 신고

박희순.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박희순.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박희순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함께 한 박찬욱 감독과의 첫 현장 기억을 뜻깊게 되새겼다.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극장개봉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에서 열연한 박희순과 인터뷰를 가졌다.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정리해고된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아내와 두 자식,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희순. 사진=CJ ENM
박희순. 사진=CJ ENM

박희순은 극 중 만수가 노리는 직책에 재직중인 잠재적 경쟁자 '최선출' 역으로 분했다. 거장 박찬욱 감독과의 첫 만남과 함께,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등과의 새로운 캐릭터 도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희순은 "박찬욱 감독과의 만남은 오랜 숙원이자 버킷리스트였다. 매번 나오는 작품이 최애가 될 정도로 작품관이나 취향이 잘 맞는 터라 꼭 함께하고 싶었다. 그래서 제안 오자마자 '일단 한다'고 하고 대본을 읽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희순은 "이러한 박 감독과의 현장은 또 특별했다. 첫 테이크에서 '말'의 중요성을 짚으시는 것을 보고 충실한 기본기 위에 다양한 상상력을 더해가시는 분임을 느꼈다. 치밀한 계획과 함께 테이크별 디렉션을 꼼꼼하게 하면서도, 배우들이나 현장의 아이디어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적용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현장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과 함께 현재 극장상영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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