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이하 ‘마이턴’)이 오늘(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마이턴’은 마지막까지도 화제성과 몰입도를 모두 잡은 채 피날레를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의 감정선이 폭발하며 삼각 로맨스가 최고조에 달한다. 앞서 이수지와 남윤수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 박지현은 흔들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직진남’으로 돌변했다. 박지현은 이수지에게 “너 윤수 좋아하냐?”, “그럼 나는 너한테 뭐냐?”라며 직설적인 고백을 던지며 긴장감을 드높인다. 과연 이수지의 선택은 누구일지, 마지막 회에서 이들의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이턴’의 핵심 서사인 ‘뽕탄소년단’의 한탕 프로젝트도 절정에 치닫는다. 이경규와 김원훈은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섰고, 이들이 만난 이는 다름 아닌 ‘부캐의 신’ 이수지. 이번엔 중국계 재력가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그녀의 남자친구로 서장훈이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 두 사람은 현장을 압도하는 ‘찐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이경규를 곤란하게 만든다.
특히 이수지는 “탁재훈 탈퇴, 서장훈 투입 시 100억 투자”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내놓고, 이경규는 욕망에 휘말려 결국 탁재훈을 포기한다. 그러나 투자자는 돌연 태도를 바꿔 투자를 철회하며 반전을 예고한다.
이어 ‘뽕탄소년단’은 고액의 행사비만 보고 수락한 행사장에서 상상도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그곳은 다름 아닌 조폭 조직 ‘식구파’ 큰형님의 생일파티 현장. 수십 명의 조폭들 사이로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 등 막강 배우 군단이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추성훈과 이규형의 신경전, 조우진의 반전 제안 등 팽팽한 긴장과 유쾌한 반전이 교차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뒤엎는 초대형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경찰 사이렌이 울리며 ‘식구파’ 검거 작전이 벌어지고, 이규형이 잠입경찰임이 밝혀진다. ‘뽕탄소년단’은 그와 함께 협업에 나서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예능 대부 이경규가 실종되는 충격적인 사건도 전개된다. ‘2025 SBS 연예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에 들떠 MT에 나섰던 이경규는 이후 행방불명이 된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건 다름 아닌 ‘뽕탄소년단’ 멤버들. 과연 MT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경규 실종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B급 감성과 블랙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마이턴’은 7주 연속 넷플릭스 TOP 10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현재는 4위까지 급상승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뽕탄소년단’은 한탕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경규 실종 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 모든 진실은 오늘(25일) 밤 9시, SBS ‘마이턴’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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