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짠돌이'로 유명한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에서도 변함없는 절약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3주 차 새신랑인 그는 아내의 절약 정신을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뽐낸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종국은 결혼 후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절약 정신을 칭찬하며 "아내가 물티슈를 쓴 후에 말려서 다시 쓴다"며 부창부수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내가 물티슈 쓸 때마다 눈치를 줘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더했다.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고 말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내가 지그시 쳐다보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결혼 후에도 '짠돌이'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는 김종국의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했고, 김종국은 "물소리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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