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산부인과'가 넷플릭스에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2010년 방영 당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던 장서희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산부인과'는 생명의 탄생과 그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인간사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서희는 유능한 워커홀릭 의사 '서혜영' 역을 맡아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잃지 않는 강인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장서희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넷플릭스 입성 소식과 함께, 장서희는 최근 TV조선 새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MC로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겪는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 그리고 탄생의 기쁨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랜 연기 경력을 통해 폭넓은 감정선을 표현해 온 장서희가 따뜻하고 공감 넘치는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생명의 탄생을 돕던 서혜영이, 현실에서는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MC가 되어 육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인생 2막을 열었다"고 말했다. 또한, "'산부인과'는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장서희 배우의 뛰어난 연기가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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