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파이어 엠블럼’ 시리즈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25일 깜짝 출시했다.
▲ '파이어 엠블렘 섀도우즈' 이미지. 사진=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는 25일 모바일게임 ‘파이어 엠블렘 섀도우즈’를 앱스토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시리즈의 스핀 오프 버전으로, ‘롤플레잉 추리 배틀’ 장르를 표방했다. 3인 1팀이 배틀에 참여하며 2명은 빛의 팀, 1명은 배신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어둠의 역할에 속한다.
닌텐도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전투 진행 시 빛의 팀은 어둠 플레이어를 추리해야 하며, 반대로 어둠에 속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플레이를 진행해야 한다. 적이나 아군이 전멸하면 전반전이 종료되고 어둠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투표가 진행된다. 후반전은 어둠 세력과 빛의 세력의 플레이어 간 대결이 진행되고, 만약 투표에서 추리에 성공했다면 빛 세력에 유리한 요소가 부여된다.
이번 게임은 사전에 개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닌텐도의 깜짝 신작으로, 현재 한국 앱마켓에서도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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