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 악화' 전유성, 위독설 해명…“만약의 상황 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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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악화' 전유성, 위독설 해명…“만약의 상황 대비한 것”

메디먼트뉴스 2025-09-25 14:3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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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개그맨 전유성이 위독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양쪽 폐 기흉으로 입원했지만,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최근 제기된 위독설을 일축했다.

25일 전유성 측 관계자는 "양쪽 폐에 기흉이 재발해 입원한 상황"이라며 "이전에 비해 상태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며, 위독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전유성이 위독하며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나이가 있는 만큼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협회원들에게 병문안을 공지한 것"이라며, "딸에게 남겼다는 유언은 3년 전부터 농담처럼 해오던 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유성은 한쪽 폐에 공기가 다시 차도록 호흡기를 사용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도 또렷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 시술을 받은 이후에도 호흡 문제를 겪어왔으며, 최근 상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이로 인해 그는 예정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대행사에도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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