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팀 유니폼에 새겨진 전통 문화유산… KBO, 뮷즈와 공동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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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유니폼에 새겨진 전통 문화유산… KBO, 뮷즈와 공동 마케팅

한스경제 2025-09-25 13:5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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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O 제공

|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유니폼에 전통 문화유산의 이미지가 담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최근 직접 기획·제작·판매하는 박물관 기념상품 ‘뮷즈(MU:DS)’가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트렌드 ‘힙트레디션(hip+tradition)’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프로야구 KBO리그와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전통 문화유산의 결합을 통해 한국의 문화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첫 시작은 야구 대표팀 유니폼이다. KBO는 오는 11월 8~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K-BASEBALL SERIES를 개최한다. 이를 기념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의 오픈런을 이끌고 있는 까치 호랑이 이미지를 활용한 유니폼을 제작한다. 또한 나전 유물과 호작도 등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대표팀 상품에 반영해 야구와 문화유산이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KBO는 공동 마케팅으로 야구팬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뛰어넘는 일상 속의 체험을 제공하고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박물관 문화가치 확산으로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이 야구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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