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했으며, 총 24대 시연대 중 절반인 12대를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구성해 현장 관람객들이 콘솔 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출처=넷마블
‘몬길: STAR DIVE’ 개발진은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소니의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유저 인터페이스(UI)와 편의성 기능도 별도로 개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STAR DIVE’를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인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 시원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게임은 올 하반기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넷마블
‘TGS 2025’ 현장에서는 ‘몬길: STAR DIVE’ 시연 외에도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는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도 제공한다.
‘몬길: STAR DIVE’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 에픽게임즈 스토어,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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