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에이셔널 AI, 생성형 AI를 신약 발견에 적용하기 위해 머크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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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에이셔널 AI, 생성형 AI를 신약 발견에 적용하기 위해 머크와 협업

메디먼트뉴스 2025-09-25 13:23:00 신고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생성형 AI 신약 발견 회사인 베리에이셔널 AI(Variational AI, Inc.)가 머크(Merck, 미국과 캐나다 외 지역에서는 MSD)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베리에이셔널 AI의 엔키(Enki™)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소분자 후보물질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베리에이셔널 AI는 머크의 독점 데이터로 미세 조정된 Enki™ 플랫폼을 사용해 머크가 지정한 치료 타겟에 대한 소분자 후보물질을 생성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 머크는 협업으로 도출된 화합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독점권을 갖는다. 베리에이셔널 AI는 선불금을 받으며 총 3억4900만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김한돌(Handol Kim) 베리에이셔널 AI 최고경영자는 “머크의 광범위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셋에 우리의 독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례 없는 성능과 정확도를 가진 독특한 미세 조정 생성 모델을 만들게 돼 기쁘다”라며 “이는 신약 발견의 단위 경제성을 크게 가속화하고 재정의할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로버트 M. 가르바치오(Robert M. Garbaccio) 머크 리서치랩(Merck Research Laboratories) 디스커버리 케미스트리 부문 부사장은 “머크에서는 신약 발견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후보물질의 효율성과 속도,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AI의 잠재력을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도전적인 치료 타겟에 Enki™ 플랫폼을 적용하기 위해 베리에이셔널 AI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베리에이셔널 AI의 Enki™ 플랫폼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이 플랫폼은 △베리에이셔널 AI의 내부 데이터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의 큐레이션된 버전 △독점 생성 모델로 훈련됐다. 파트너의 타겟 제품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소분자 리드를 생성하고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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