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이하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의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상륙지(Landfall)’가 25일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두 진영의 전면 충돌을 그리며 판다리아를 새로운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다.
▲사진 출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번 ‘상륙지’ 업데이트를 통해 두 진영의 유저는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고 자원 쟁탈전을 벌이며, 일일 퀘스트를 수행해 철벽방패 작전대나 지배령 선봉대의 평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5종의 신규 시나리오가 추가돼, 얼라이언스는 ‘사자의 상륙지’를, 호드는 ‘지배령 거점’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PvP 콘텐츠인 지하 격투장 ‘싸움꾼 조합(Brawler's Guild)’도 스톰윈드와 오그리마에 개방된다. 이곳에서 유저는 우두머리와 1대1로 싸우며 실력을 시험할 수 있다. 싸움꾼 조합에 입장하려면 ‘피에 젖은 초대장’이 필요하며, 이는 암시장 경매장이나 다른 유저에게서 얻거나 크라사랑 밀림의 NPC를 처치해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사진 출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부캐릭터 친화적 레벨링과 평판 획득 난이도가 완화된다. PvE 및 PvP 아이템 강화 방식도 추가되어 유저들이 더욱 쉽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또, 선택형 HD 텍스처 기능이 추가돼 클래식 고유의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향상된 그래픽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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