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2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현재 읽고 있는 책과 책방을 열고 싶은 꿈을 나눴다.
유재석이 박 감독에게 최근 읽고 있는 책을 묻자 그는 제프 다이어의 『라스트 데이즈』라고 대답했다. 『라스트 데이즈』는 예술가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떻게 성숙해 가는지를 다룬다. 박찬욱 감독은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의 팬이다. 작가가. 그런 사람들이 은퇴하기 전에 했던 경기들을 음미”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에 대해 “선과 악이 떨어지게 구별되지 않는 이야기”이며 “유머의 가능성이 있으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감독은 나중에 책방을 차리고 싶다고 했다. “박찬북이라고 이름도 정해뒀다. 출판사도 책방도 하고 싶다. 아직 꿈을 못 이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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