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5(TGS2025)’가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 전역 대형 게임사들의 각종 최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현장은, 무엇보다 지난 행사 대비 눈에 띄게 늘어난 국내 참가사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사진=경향게임스
‘TGS2025’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1,138개 참가사와 4,159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특히나 부스 구성은 지난해 약 3,200여 부스에서 대폭 방대해진 규모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각각 부스에서는 참가사들의 주요 신작 및 대표 타이틀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해 올해 TGS에 선을 보이는 타이틀의 수는 약 1,200여 개에 달한다.
행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찾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세계 전역에서 찾아든 게이머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 없는 현장을 연출할 전망이다.
또한, 행사 개막에 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2025 일본 게임 대상에서는 세가 아틀러스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대상을 수상하며 게임이 보여줬던 빼어난 완성도를 다시금 뽐냈다.
행사 기간에는 캡콤, 스퀘어 에닉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세가 등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게임사들은 물론 거치형 콘솔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 외에도 수많은 글로벌 게임사들이 저마다 신작을 들고 방문객을 맞는다.
국내 게임사들의 TGS2025 참가 행렬도 이번 행사의 핵심 중 하나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사들은 물론, 지역 진흥원 및 게임센터, 한국공동관에서도 다양한 국내 게임사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출품작 역시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및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엔씨소프트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및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컴투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등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TGS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8일에는 향후 출시 예정 신작 가운데 최고 기대작들을 선정하는 일본 게임 대상 ‘퓨처 부문’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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