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의 한 제빵학원에서 불이 나 학원생과 시민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8분께 성남 분당구 금곡동의 상가건물 2층 제빵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학원생과 상가건물에 있던 시민 300여명이 대피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불이 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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