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19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06% 상승한 11만 3393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88%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54% 하락한 416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37% 하락한 4만6121.28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0.28% 내린 6637.97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4% 내린 2만2497.85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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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8% 오른 1억6060만2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6% 내린 589만3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3% 내린 1억6055만6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58% 오른 1억6062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39점으로 ‘중간’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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