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가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역할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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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가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역할 해와"

베이비뉴스 2025-09-25 08:10:00 신고

베이비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 최초 육아신문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육아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베이비뉴스와 함께해 온 보육·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축사를 전해왔다.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베이비뉴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편집자 주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에서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창간 15주년 기념식에서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육아신문으로 출발한 베이비뉴스는 지난 15년간 우리 사회의 중요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부모와 아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는 물론 보육과 교육, 문화, 생활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독자 곁을 지켜온 발자취는 아이와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갈 길을 비추는 언론의 역할을 보여주었습니다.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입니다. 특히 요즘 사회 전반에 자리한 육아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육아를 삶의 소중한 가치로 인식하고, 부모가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존중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베이비뉴스는 그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 또한 연구와 정책을 통해 더 나은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협력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베이비뉴스가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이자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언론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베이비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속에서 더욱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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