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인공지능(AI)이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예술 포럼: AI시대 예술 생태계의 변화와 대응과제'라는 제목으로 열리는데 AI 기술이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과 인식, 국내외 예술기관들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 건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데 변지혜 문광연 연구원이 국내외 예술인 및 예술기관 대상 인식 조사를 발표하고, 식스도파민의 박억 대표가 AI·가상현실(VR) 기반 창작 사례와 최신 AI 동향을 소개한다.
이어 김윤경 문광연 부연구위원이 시각·공연예술 분야의 AI 예술 생태계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한편 AI를 활용해 예술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는 작가 신승백, 조영각, 후니다 킴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진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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