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근처 ‘스리랑카 카트 서킷 반다라가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모터스포트 챔피언십(APMC)’에 한국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APMC’는 FIA 아시아-태평양 지역 워킹그룹이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비용 최소화와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며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초종목’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말레이시아에서 첫 대회가 열린 데 이어, 올해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퍼시픽 25개국에서 200여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카트, 짐카나, 이스포츠 등 6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한국대표팀은 카트 스프린트(권오탁, 민현기), 짐카나(박종경, 박희석, 임재백), E스포츠(유지환) 등 3개 종목에 총 6명을 파견한다.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는 이들은 국내 선발전 및 공인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선발했다.
짐카나는 FIA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십(AAGC)과 연계해 아시아 각국의 강자들이 출전하고, 카트 종목은 청소년과 시니아 드라이버들이 스프린트와 내구 경기로 글로벌 경쟁을 펼친다. e스포츠 종목은 FIA 공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열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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