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금반지'를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의 '조방원'(조선, 방위산업, 원자력)에서 탈피한 '금반지' 전략은 금, 금융, 반도체, 지주회사를 주축으로 하는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이는 미국 달러 약세와 기준금리 인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려 금이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비롯됐다.
또한,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으로 금융과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는 미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금반지' 전략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5종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안했다. 해당 ETF는 'TIGER 증권', 'TIGER 은행고배당TOP10플러스', 'TIGER KRX금현물', 'TIGER 반도체TOP10', 'TIGER 지주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금반지 투자하고 금반지 받자'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 ETF 5종을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실물 금반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 변화와 이벤트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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